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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대통령님이 필두로 정성것 가꾸어 타각한 쌀 신청을 했는데
낙방되였어요 조금이라도 당첨 되였더라면 밥 쌀에 한 숫갈식 석어서 두고두고 먹으며
심적이니마 고마움을 이어가려했는데 대단히 서운했어요 허나 온정성을 드려가꾼 쌀 나 같이
조력없이 공것만 바라는 늙은이 당첨 안되는것 서운해 할 일은 안이라 생각되내요
내년에는 쌀자루들고 달려가면 이 늙은이 좀조금이나마 서운 풀리게 해주시려는지
기다려짐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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