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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식물을 만날 수 없음에도 봄의 유혹은 강했습니다.
약수암 인근 봉화산과 생태연못에서 봄식물의 경쟁이 왕성해지기전에
일찍 찬바람을 뚫고 올라온 녀석들입니다.
워~워~ 벌써 빨간 장갑을 꺼내시면..... 잠시 참아주시구요.
(생태연못에 지난 자원봉사자가 남겨놓은 ??? 목장갑이 있었습니다.)
이름모를 봄의 기지개를 만나봅시다.



(아~ 쑥털털이........)




(국화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합니다.)


(줄기를 둘러싸고 꽃을 받치고 있는 잎이 어릿광대들이 입은 옷의 목둘레 장식과 닮아 광대나물이라고 한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얘를 언제 심었던가요? 2008년이 아닌가요? 확인부탁드립니다.)



(돌틈이라도 볕이 있다면 제 몫을 다하려 합니다.)

(봄에 새롭게 나는 새순은 모두 다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얘는 힘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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