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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 <문재인 이사장님과 함께한 대통령의 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입은 비옷의 조화가 알록달록 예쁜 동화 같아요. ^^*
2011년 6월 25일. 자욱한 안개 속에서 비로 물이 불어난 시내를 건너는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일부러 만든 풍경이 아니고... 자연적일 때 더 가치와 조화로움이 느껴집니다.
2011년 6월 25일 비내리는 봉하마을 늪지대? 우포늪과 흡사한 곳.
수초들이 흘러가는 물살을 따라서 길게 누웠습니다.
아름다운 늪지대. 봉하마을도 자연생태계로 보배로운 곳이라는 것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맑은 날 풍경보다 비로 해맑게 씻겨서 청순한 초록 풀들. 안개 속 풍경이 환상처럼.....
안개낀 넓은 봉하마을 들판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도 한 폭 그림입니다.
들판에 흔한 개망초꽃이라 불리지만... 무더기로 모이면 안개꽃처럼 곱기도. 생명수인 비를 마셔서 더욱.....
해맑은 유월의 빗속을 뛰어가는 한 여성. 사람이 있어 이야기도 있습니다.
2011년 6월 25일 봉하마을에서 / 작가 하 정(필명)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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