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늦잠을 자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택배기산데요.
댁에 계시나요?
몇 분 뒤 현관문에서의 노크소리
택배기사님이 주고 가신 것은....
작은 박스 한 개....
그 속에는
사람사는 세상으로
다가가는 시간을 가르쳐주는
시계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
![]() |
![]() |
![]() |
---|---|---|---|
2867 | 애 많이 쓰셨습니다. (5) | Teufel | 2008.12.29 |
2866 | 호미든입니다 (77) | 호미든 | 2008.12.29 |
2865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노공이산님 편 (78) | 호미든 | 2008.12.28 |
2864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눈길영훈님 편 (32) | 호미든 | 2008.12.28 |
2863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큰형호철님 편 (25) | 호미든 | 2008.12.28 |
2862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무심용욱님 편 (27) | 호미든 | 2008.12.28 |
2861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농군정호님 편 (37) | 호미든 | 2008.12.28 |
2860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샤방경수님 편 (32) | 호미든 | 2008.12.28 |
2859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향기보비님 편 (34) | 호미든 | 2008.12.28 |
2858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봉투님 편 (30) | 호미든 | 2008.12.28 |
2857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8년을 추억으로 남기며...뽀송성수님 편 (28) | 호미든 | 2008.12.28 |
2856 | 전경 전역자 인사 사진 (4) | 초원색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