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2879 | [백수의 자랑] 선물이 왔네요 (4) | 파란노을 | 2008.12.31 |
| 2878 | 가슴은 아프지만..참을수 있습니다. (2) | 아롱이바이올렛 | 2008.12.31 |
| 2877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32) | 보비 | 2008.12.31 |
| 2876 | 광주 다녀왔습니다. 답답한 작금의 시절... (3) | 참다운세상 | 2008.12.31 |
| 2875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 | 동구아빠 | 2008.12.30 |
| 2874 | [동영상] 그리운 이여... (5) | 가은 | 2008.12.30 |
| 2873 | 며칠 빠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날씬해지고파 | 2008.12.30 |
| 2872 | ♧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 ♧ (5) | 링사이드 | 2008.12.30 |
| 2871 | 부산싸나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8) | 링사이드 | 2008.12.29 |
| 2870 | 호미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7) | 링사이드 | 2008.12.29 |
| 2869 | 백수의 연하장 (5) | 파란노을 | 2008.12.29 |
| 2868 | 향기 (1) | 달래좋아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