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에 잠시 들렀습니다.

혼자서도잘해요note 조회 2,446추천 222009.01.21

참담한 심정입니다.
더욱 뵙고싶어지는 요즈음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봄이 와도 한 동안 안나오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 바램입니다.
더 뼈저리게 우리 국민 모두가 그 분의 소중함을 느끼고
늦게나마 내 한표가 어떤 결과를 의미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했으면 하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너무 마음이 무거워 찾았습니다.
봉하! (제맘의 고향)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녭, 봄은 어김없이 온답니다.
오늘 찾은 봉하의 대나무숲 속에선 비비새 지저김이 유난히 요란했습니다.
남녁 봉하마을의 봄은 이미 시작되었더군요.
제게는 큰 위안이 됐습니다만, 님들께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짧은 수준 그대로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879 [백수의 자랑] 선물이 왔네요 (4) 파란노을 2008.12.31
2878 가슴은 아프지만..참을수 있습니다. (2) 아롱이바이올렛 2008.12.31
287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32) 보비 2008.12.31
2876 광주 다녀왔습니다. 답답한 작금의 시절... (3) 참다운세상 2008.12.31
2875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 동구아빠 2008.12.30
2874 [동영상] 그리운 이여... (5) 가은 2008.12.30
2873 며칠 빠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날씬해지고파 2008.12.30
2872 ♧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 ♧ (5) 링사이드 2008.12.30
2871 부산싸나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8) 링사이드 2008.12.29
2870 호미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7) 링사이드 2008.12.29
2869 백수의 연하장 (5) 파란노을 2008.12.29
2868 향기 (1) 달래좋아 2008.12.29
720 page처음 페이지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