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2편에 이어)
생태터널을 지나면 이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옆에서 "문냄새고?" 하지 마시고 "어디서 나는 향이지?"라고 서울말을 쓰세요. ㅎㅎㅎ 금목서가 이제 한창입니다.

명절이후 한달동안 묘역 너럭바위를 지키던 국화를 생태연못에 옮겼습니다. 비록 지금은 시들시들하고 꽃이 다 졌지만 내년에 노랗게 다시 만날 겁니다.

생태학습관이라고 가끔 체험활동을 하고 자원봉사자 쉼터가 되기도 합니다.

연꽃은 다 지고 다음 봄을 위해 제 체력을 다 소진했네요..
.jpg)
다시 생태연못 입구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멀리 저의 애마(오토바이)가 보이네요..

좀씀바귀도 노란 꽃이라 격하게 사랑합니다.
.jpg)
돌아오는 길에 낮잠자던 고양이가 귀찮은 듯 절 봅니다.
.jpg)
갈 때 못봤던 활짝 핀 올해 첫 국화입니다. 1정자 앞에 있습니다.

나팔꽃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jpg)
생태연못 산책을 끝냅니다. 잘 보셨나요? 용량의 문제로 3편으로 나눠 올렸습니다.
다음엔 화포천 산책을 하겠습니다.
![]() |
![]() |
![]() |
![]() |
|---|---|---|---|
| 2879 | [백수의 자랑] 선물이 왔네요 (4) | 파란노을 | 2008.12.31 |
| 2878 | 가슴은 아프지만..참을수 있습니다. (2) | 아롱이바이올렛 | 2008.12.31 |
| 2877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32) | 보비 | 2008.12.31 |
| 2876 | 광주 다녀왔습니다. 답답한 작금의 시절... (3) | 참다운세상 | 2008.12.31 |
| 2875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 | 동구아빠 | 2008.12.30 |
| 2874 | [동영상] 그리운 이여... (5) | 가은 | 2008.12.30 |
| 2873 | 며칠 빠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날씬해지고파 | 2008.12.30 |
| 2872 | ♧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 ♧ (5) | 링사이드 | 2008.12.30 |
| 2871 | 부산싸나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8) | 링사이드 | 2008.12.29 |
| 2870 | 호미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7) | 링사이드 | 2008.12.29 |
| 2869 | 백수의 연하장 (5) | 파란노을 | 2008.12.29 |
| 2868 | 향기 (1) | 달래좋아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