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89] 가을 바람에게 길을 묻다. (10/27)

파란노을note 조회 1,444추천 32012.10.27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가을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비, 국화꽃, 자전거, 낱알, 포만감, 바람개비, 연근, 감, 새색시

나는 오늘 가을에 흠뻑 젖어서 돌아왔다.

 

나도 자전거로 기타를 탈까?

 

곧 가을걷이가 빨라지겠죠? 다음주부터는 벼베기 체험도 시작되겠네요.

 

국화분재 전시회 준비도 착착 진행됩니다.

 

일장(해가 비추는 시간) 조정을 통해서 개화를 늦추고는 있지만, 성급한 녀석들도 좀 있죠?ㅎㅎ

 

간절함이여!

 

이쁜 것들(ㅋ)도 나눔의 여유를.....

 

우리는 매일 이렇게 먹어요.ㅎㅎ

 

봉하는 비에 젖었다.

 

책상을 못 구한 마터님이 난전을 차렸네요.ㅋㅋㅋ 금난전권을 발동할까요?ㅎㅎ

 

내일 연근체험행사를 위해 마루타(ㅋ)를 해 봅니다.

 

처음에는 별 소득이 없네요.

 

우와! 대물!!

연출입니다.ㅎㅎ

 

연출이지만, 세찬님이 캐신 것은 맞습니다.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비가 내려서 좀 추웠습니다. 체험행사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안개인데...

 

감나무 밑에 누워있고 싶네요.

 

새신랑, 새신부도 반가웠어요~~ 앗! 사진에 새신랑은 없어요..ㅋㅋ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879 [백수의 자랑] 선물이 왔네요 (4) 파란노을 2008.12.31
2878 가슴은 아프지만..참을수 있습니다. (2) 아롱이바이올렛 2008.12.31
287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32) 보비 2008.12.31
2876 광주 다녀왔습니다. 답답한 작금의 시절... (3) 참다운세상 2008.12.31
2875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 동구아빠 2008.12.30
2874 [동영상] 그리운 이여... (5) 가은 2008.12.30
2873 며칠 빠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날씬해지고파 2008.12.30
2872 ♧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 ♧ (5) 링사이드 2008.12.30
2871 부산싸나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8) 링사이드 2008.12.29
2870 호미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7) 링사이드 2008.12.29
2869 백수의 연하장 (5) 파란노을 2008.12.29
2868 향기 (1) 달래좋아 2008.12.29
720 page처음 페이지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