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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2.0펌)새해 봉하마을의 일출과 일몰, 역사적 인물을 바로 세우자

미사랑note 조회 977추천 152009.01.04


날짜 : 2009-01-03 08:33:27  조회 : 319   추천 :  13
막강 대통령의 권력도 스스로 낮추어 가진 노무현대통령,
각기의 국가 기능을 작동하도록 권력을 골고루 나눈 노무현대통령
각자의 맡은 사회적 기능을 다하도록 다양성을 존중한 노무현대통령

상식이 통하는 사회, 원칙을 중요시하는 건강사회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옳바른 정치 권력, 비로소 법치를 바르게 세웠습니다.

각기의 기능과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시스템화 하여 민주주의를 실천 했습니다
퇴임후 귀향하여 시대적 가치인 생명존중 친환경 봉하오리쌀 농사 지은 대통령입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국민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런 인물의 대통령 처음 가졌습니다
퇴임후에도 국민들이 열광하며 박수치며 꿈과 희망을 얻는 대통령 역사이래 처음입니다

지도자의 가치를 알고 인물을 바로 세우는 일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가름하는 일입니다
민주주의 상징인 인물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을 우리는 역사에 바로 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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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쥐가 떠나고 소가 오는 2009년1월1일 새해 봉화산 봉하마을에 다녀 온 글입니다
[일출과 일몰 풍경] 읽는 수고 안하셔도 개념치 않습니다 긴 글 올려 놓아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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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봉하마을 해넘이 2008년 액운의 쥐를 떠나 보냈습니다(1)

 
                                                 (봉화산 2008 해넘이)              



2008년 쥐의 해 찟기고 뜯기고
대한민국은 온통 아픈 상흔만 남겼습니다

민주주의가 찟겼습니다 상식이 무시되고
원칙이 무너졌습니다 법마저 짓밟혔습니다

전봇대를 단숨에 뽑아 국정 절차나 시스템은 깡그리 무시되었습니다
2008년은 피로 찾은 민주주의가  일순간에 쥐로 하여 짓밟히기 시발 되었습니다

쥐가 온나라에 들끓어 백년대계 민주 교육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남북 화해협력 평화공존 남북통일이 반세기 후퇴 했습니다

아픔만 남기고 쥐의 해가 갑니다 2008년 쥐의 해가  넘어 갑니다 


2008년 쥐의 해 해가 넘어 갑니다
아픔만 남기고 바야흐로 쥐의 해가 떠납니다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세운 독립유공자가 서훈을 반납 합니다
부끄러운 얼굴의 대한민국, 반만년 자긍의 역사가 찟겼습니다

파렴치한 얼론장악이 공공연히 자행 되었습니다
재벌과 조중동에 방송 넘기기가 악랄하게 진행됩니다

 


1%에 의한 1%를 위한 1%의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국민 모두가 천민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입니다
서민들은 살아 갈 자리를 잃었습니다

2008년 쥐의 해 쥐가 떠납니다 해넘이 간절한 소망을 안고 쥐가 갑니다
 




 
봉화산 해넘이 그 분이 계시는 하늘 넘어 2008년 쥐의 해가 떠났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 좋은나라 원칙이 중시되는 나라 건강한 나라입니다
법으로만 민주주의 시스템으로만 국정이 운영되는 나라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10년을 세우고 5년을 꽃피운 민주주의가 허물어졌습니다
쥐가 온나라를 파탄 내고 쥐의 해 2008년이 떠났습니다




이제는 쥐의 해 쥐가 떠났습니다

2009년 우직한 선한 눈으로 뚜벅뚜벅 새해가 옵니다 
대한민국은 소가 오는 새해의 줄기찬 희망을 걸었습니다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끓임없이 꿈과 희망을 주던 대통령
자연보호 생명존중이 시대적 가치임을 봉하 오리쌀로 나누어 주며
희망의 메시지로 국민에게 전하던 존경하는 단 한분 귀향한 대통령을 찾았습니다

봉화산 2008년 해넘이, 떠나는 해에게 대한민국의 액운을 실어 보냈습니다
묵언(默言)과 은거(隱居), 시대를  아파 하는 우리의 대통령
봉화산에서 그 분의 건재와 안녕을 빌었습니다

봉화산 해넘이에 그리움을 가득 채워 꿈과 희망을 염원 했습니다
새해에는 다시 국민 앞에 활짝 웃으며 '인사' 나오시기를 빌었습니다

국민들이 봉하마을 사저 앞에서 박수치며 열광하는 대통령을 꼭 뵙고 싶습니다

 


봉화산 해넘이 2008년이 갔습니다
봉화산에서 본 봉하마을 풍경이 고즈녘합니다
존경하는 누무현 대통령의 고향 풍경이 평화롭습니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귀향한 대통령을 그리워 하며 봉화산 해맞이 행사를 다녀 왔습니다
살을 에이는 추위 칼바람에도 5000명이 모였습니다  떡국 5000명분이 준비 되었습니다

라디오21에 감사하며 봉화산 정토원 해맞이 보고입니다 다음 또 올리겠습니다 


봉화산 해맞이 희망의 새해가 봉하마을을 비추었습니다(2)

풍선 떠 오르고 드디어 봉화산 정상에 여명(黎明)이 옵니다
정토원 가득 메운 사람들 줄지어 봉화산 가득 정상으로 올라옵니다
밤은 길고 바람 차겁고 매웠습니다 숙소에서도 모자쓰고 방한복 입은채로 잤습니다

정상에 오르니 손이 얼고 입이 얼어 말이 안 나옵니다 쥐가 가면서 발악 하나 봅니다
언 손으로 간신히 카메라 잡고 5000명이 꽉들어 찬 바위를 비집고 자리 잡았습니다

정토원 마당에 횃불 피우고 5000명분 떡국 끓이고 해맞이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지난 2008년 한해 떠나는 쥐가 아무리 뜯고 찢어 마음 아프게 해도 새 해는 왔습니다
뚜벅뚜벅 어진 소가 솟아 옵니다 사람사는 세상 희망으로 염원하는 새해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 원칙을 중시 하는 나라 자랑스런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염원 합니다
 
 
역사 이래 첫 귀향 대통령 생명 농업으로 봉하 오리쌀을
국민에게 나누어 준 자랑스런 민주주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강녕을 굳게 염원 합니다
 
새 해 건강한 모습으로 열광하는 봉하마을 찾아 온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과 행복을 선물 하는 '인사' 꼭 나오시기를 기원 했습니다
 

 

평화와 안온이 넘치는 새 해 눈부신 햇살이 봉하마을 비추었습니다

새벽부터 방문객 차량이 늘어 선 모습 내려다 보입니다
대통령 사저의 모습이 한없이 고즈녘 포근합니다
 
하루 속히 묵언(默言)을 끝내시고 은거(隱居)를 떨치시기를 빌었습니다
고난과 실의 빠진 이 나라 모든 국민들에게 웃는 모습으로
다정한 말씀으로 용기 주십시오
 
'인사' 빨리 나오셔서 국민들에서 꿈과 희망을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희망의 새해, 희망의 푸른 봄 어서 오십시오
그리움 넘치는 국민에게 용기 주십시오
꿈과 희앙을 선물 하십시오

 
사저 앞 매달린 간절한 바램, 염원 들이 겨울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방명록에 정성들여 한줄 한줄 그리움만 쌓입니다
언 손으로 나도 한 줄 염원 남겼습니다
 
생가의 놓인 오래된 호마이카 장농을 보며 우리 하이유님이 눈물 납니다
"이런 대통령을 보고 악락하게 거짓 보도를 하다니" 조중동 욕합니다
우리 하이유님 차거운 바람에 콧끝이 시큰 콧물이 흐릅니다...ㅎ 
 

 

아쉬움에 봉하마을  대통령 마을을  떠나는 아쉬움에 또 한번 기념 했습니다
추운 숙소에서 꽁꽁 얼면서도 깡소주로 밤을 새운 분들 수고 했습니다
 
특별히 동마루님과 호미든님 고생 하셨습니다
나는 편도 7시간 혼자 운전으로 여독을 아주 독하게 앓았습니다
모자 쓴채 방한복 두껍게 끼어 입은 채 이불 두개씩 깔고 덥고 잘 잤습니다...ㅎ

 

정토원 대웅전 앞마당에 도착 한것이 오후 5시 간신히 봉화산 일몰을 지켰습니다
라디오21 김주성 대표님 고맙습니다 선물을 미남이신 동마루님에게 곱게 전했습니다
 
그거 아마 깡소주 안주로 밤새워 심심풀이 먹을거리 노릇 톡톡히 했나 봅니다
 
 

 

봉화산 정토원 큰법당에 삼배 올렸습니다
담백 절밥 참으로 오랜만에 절밥 공양을 받았습니다
 
선진규 법사님 반겨 주시며 손수 챙겨 주십니다 고마움 합장 올립니다
정토원에 홈페이지 개통 되면 열심히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봉화산 정토원 포대화상님 웃음은 언제나 호탕 꾸밈 없이 인자 하십니다
질어진 포대 가득 나눔의 실천이 이 땅에 골고루 미치기 바랍니다
소외 받는 곳 없고 눈물 없이 대한민국 모든이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저 복지국가 되어야겠습니다

새해 소의 해에는 우리의 희망이신 노무현대통령이 건재 하시어
항상 열광하며 환호하는 국민들에게 환항 웃움 주시고
꿈과 희망을 날마다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맨아래 한장 아까워서 반드시 끼어 넣습니다
내가 김해를 45년 만에 간 것이라 아쉬워서 김수로왕 능에 들렸습니다
남성은 나무처럼님인데 분당 사는 한 여성은 난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이번 참석자들과 나는 통성명을 안했습니다 하이유님과 단둘이만 놀았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욱 편하고 좋은 것 같아 아주 잘 했다고 스스로도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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