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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도 그러한가요?
저는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자꾸만 콧등이 시큰하니 아려옵니다.
누구랄 것 없이 모두들 웃고 있는데,
다들 기쁘고 행복한 순간인 듯한데,
눈부신 듯 아름다운 빛나는 저 햇살과 나란한...아...
저는 자꾸만 지난 5년 간 노공이산님의 외로움과 민초들의 안타까움이 붉게
물들어 꽃처럼 피어난 듯하여,
이 사진만 보면
자꾸만 목줄기가 뜨끈뜨끈해지는 것입니다.
봉하찍사님 작품 가운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이 사진을 두고 저는 자체 시상할랍니다.
상의 이름은
"봄의선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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