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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결식이 끝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당신이 너무나 너무나 그리워
자꾸 사진관을 찾게 됩니다.
사진관을 떠나지 못하고
자꾸 여기 저기 눌러봅니다.
당신의 그 소탈한 웃음과
진정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원하신 그 뜻을 새기며
이제는 다시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 생각하니
자꾸 자꾸 눈물이 납니다.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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