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인사동 골목의 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수로 시끄럽게 굴던 참새들.
.
.
.
내 인생에서 남편을 발견한 일은 멋진 일이었다.
그러나 그 옆을 그냥 지나쳐 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이다 (펌)
봄꽃이 만발한 울 언니네 집
어제 남편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둘만 보러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
영화 - Fireproof-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내 남푠이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요즘 냉전(?) 중인데 많은 걸 생각케 했습니다.
Fireproof- 는
원래 -내화성(불에 타지 않는)- 이란 뜻인데
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이 나도 견딘다는 뜻이랍니다.
부부가 살면서 왜 갈등이 없겠습니까?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이란 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배려심이 많은 것 같은데
남푠이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아 섭섭증이 들어서요.
아침에 보온병에 커피 타가지고 ( 미워서 안 타줬더니... )
북한산에 간 남편과 내일쯤 화해를 해야겠습니다.
안 살 것도 아닌데......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 |
![]() |
![]() |
![]() |
|---|---|---|---|
| 2927 | ♡ (3) | kan_42 | 2009.01.13 |
| 2926 | [호미든의 봉하時記] 요란한 소리로 봄을 재촉해 봅니다 (15) | 호미든 | 2009.01.13 |
| 2925 | 입이귀에걸렸네 (5) | ksks | 2009.01.12 |
| 2924 | 야...무지많군 (5) | ksks | 2009.01.12 |
| 2923 |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4) | 딩딩이 | 2009.01.12 |
| 2922 | [호미든의 봉하時記]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21) | 호미든 | 2009.01.10 |
| 2921 | 대톨령님과 팔짱끼고 나도 한장 찰령할래요 (8) | ksks | 2009.01.10 |
| 2920 | 모로코 (1) | 김자윤 | 2009.01.10 |
| 2919 | 잡혀간 미네로바가 정말로 부럽네요. (4) | chunria | 2009.01.10 |
| 2918 | 분통하고 얼울해 미치겠습니다.. | 자라리우스 | 2009.01.09 |
| 2917 | 도와주세여. 살려주세여 | conflick | 2009.01.09 |
| 2916 | 엑셀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불펌] (3) | 파란노을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