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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사진/판낼전을 진두지휘 하시는 서버린 수레바퀴님이 몰고다니시는 트럭입니다. 늘 익숙한 트럭 와이퍼에 어떤 분이 작은 쪽지를 남겨두고 가셨습니다. 수레바퀴님도 7일부터 발견하셨는데 주차증 같은 종이인줄 알고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바지런하신 시원님이 펼쳐본 쪽지에는 아래와 같은 글과 성함 손전화번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노무현님! 사랑했습니다. 사랑 하고 있고요. 사랑 할 것이며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 정말로 그립습니다. 이분의 쪽지가 하늘에 계신 분께도 닿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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