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2927 | ♡ (3) | kan_42 | 2009.01.13 |
2926 | [호미든의 봉하時記] 요란한 소리로 봄을 재촉해 봅니다 (15) | 호미든 | 2009.01.13 |
2925 | 입이귀에걸렸네 (5) | ksks | 2009.01.12 |
2924 | 야...무지많군 (5) | ksks | 2009.01.12 |
2923 |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4) | 딩딩이 | 2009.01.12 |
2922 | [호미든의 봉하時記]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21) | 호미든 | 2009.01.10 |
2921 | 대톨령님과 팔짱끼고 나도 한장 찰령할래요 (8) | ksks | 2009.01.10 |
2920 | 모로코 (1) | 김자윤 | 2009.01.10 |
2919 | 잡혀간 미네로바가 정말로 부럽네요. (4) | chunria | 2009.01.10 |
2918 | 분통하고 얼울해 미치겠습니다.. | 자라리우스 | 2009.01.09 |
2917 | 도와주세여. 살려주세여 | conflick | 2009.01.09 |
2916 | 엑셀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불펌] (3) | 파란노을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