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210] 네번 째 달을 잔인하다 하지 마라

파란노을 조회 5,025추천 52013.04.14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네번 째 달을 잔인하다 하지 마라.

사월은 그만큼 잔인해질 것이다.

사월이 잔인해진 것은

'큰 강'이 있는 나라에서 태어나

위대했던 왕국의 신민이 되었던

한 위대한 시인 때문이다.

사진에 대한 설명글과 27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www.facebook.com/remnant0827#!/media/set/?set=a.452869101454415.****741842.1*************8&type=1

http://cafe.daum.net/Smile.Angel

스크랩 출력하기 신고하기


2927	♡ (3)	kan_42	2009.01.13
2926	[호미든의 봉하時記] 요란한 소리로 봄을 재촉해 봅니다 (15)	호미든	2009.01.13
2925	입이귀에걸렸네 (5)	ksks	2009.01.12
2924	야...무지많군 (5)	ksks	2009.01.12
2923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4)	딩딩이	2009.01.12
2922	[호미든의 봉하時記]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21)	호미든	2009.01.10
2921	대톨령님과 팔짱끼고 나도 한장 찰령할래요 (8)	ksks	2009.01.10
2920	모로코 (1)	김자윤	2009.01.10
2919	잡혀간 미네로바가 정말로 부럽네요. (4)	chunria	2009.01.10
2918	분통하고 얼울해 미치겠습니다..	자라리우스	2009.01.09
2917	도와주세여. 살려주세여	conflick	2009.01.09
2916	엑셀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불펌] (3)	파란노을	2009.01.09

716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