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켜시면 음악 나와요,,^^
나는 늘 꿈을 꾼다,,
생각도 관성의 법칙을 따르나보다..
면허도 없으면서 하루종일 고속도로를 찾아본다,,
중앙고속도로를 타야하는지,,경부 고속도로를 탈것인지,,,,
그렇게 들여다보길 한참,,
아니야 집앞에서 ktx타고 가는게 빠를거야를 되네이곤 시간표를 확인하러 철도청 홈피에 접속한다,,,,
헐,,
이쯤되면 나도 중증이다,,,
다녀오면 나도 근사하게 기행문을 올려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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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봉투님,,
봉하생활이 쉽지만은 않을테지만,,
인생의 참 의미랄까,,
사람과 인연에의 철학이 없으면 힘드겠지요..
모두에게 배려가 되어주는 당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운이 좋으면 보비님을 만날수도 있겠구나,,,,
단아하고 이지적인 보비님,,갠적으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인물,,,,
일설에 따르면
<보비님의 저 헤어는 대한민국에서 장미희와 보비님,,단 둘만이 소화시킬수 있단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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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님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주책맞게도 눈시울이 뜨겁다,,ㅎㅎ,,
대중을 제어하는 가장 효과적인 작업은 언론을 통한 정보의 왜곡과 역정보의 대량생산이다,,
그러나 대통령님은 언론과 대중에게 무한한 자유를 제공하여 그들을 제어하지 않았다..
당신의 권위는 내려놓고 쓸수있는 권력은 절제한 노공님..
우리에겐 너무 과분한 대통령님..
사랑은 확인하는 게 아니라 확신하는 거라했다,,,
난 그자리에서 내 사랑의 확인을 하는 게 아니라 내 믿음에 확신을 더하고 오겠지.,,
사랑합니다...

여사님의 포스는 숨이 막힌다,,,
저음의 풍부한 성량은 소리를 듣는 이로 하여금 신뢰를 준다..
넓고,, 깊고,,, 따뜻하고,,단아한 대한민국의 국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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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욱 비서관님의 담벼락샷,,,,
그래,,발가락 샷이면 어떠리,,,,
다들 눈에 콩꺼풀이 씌었는데,,아마 용욱님의 발가락 샷이라도 많이만 보여준다면 열화같은 응원 변치 않으리라,,,
경단박소,,가볍고,,짧고,,얇고,,작은것보다 언제나 진중한삶을 추구하실것같은 용욱님..
가끔씩 댓글에서도 보이는 인문학의 철학적 깊이에 폭 넓은 팬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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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님이시다,,
2008년 무자년,,
참여정부 인사들의 무자비한 실직사태를 2008년 무자사화라고들 한다..
무자사화로 인해 한직으로 나가거나 실직한 인재들중의 한명은 정호님이신듯,,
아마 가장 큰 삶의 변화를 느끼신분일듯,,
우린 당신을 영원히 지지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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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리라,,,
할아버지의 바지춤을 잡고 자전거 타는 손녀,,,,
희망을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고..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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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징검돌 같은 분,,이호철 수석님..
때론 물고기도 숨겨주고,,
빨랫돌도 되어 주고..
내 건너는 이의 디딤돌도 되어주시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한결같이 서 계실분..
내가 좋아한다고 절대로 안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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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쯤오면 난 포기모드,,ㅎㅎ,,
내편이 아니라 남의 편만 드는 사람이 남편이라지,,
맞아,,나의 봉하행에 결사 반대할 남편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드는군,,ㅎㅎ,,
안드로메다에 1박 2일 여행이라도 다녀와야할듯,,개념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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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졸지에 무개념 남편으로 등극한 그이,,오해 마시길,,,,
정치개념만 재수강 시키면 쓸만함,,ㅎㅎ,,

대통령님의 낙향과 더불어 강호로 내려온 무림고수 경수님..
필력 8단,,미소포함 샤방8단,,합이 16단이요..
스마트하고도 스타일리쉬한 비서관님,,^^
에고 숨차다,,ㅎㅎ..
미리 기행문 올리는 연습 한번 해봤는데요,,
요기 글 올리는 거 넘 어렵네요,,제가 컴맹수준이라,,
그나저나 저의 봉하행은 쉽지만은 않을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명심할랍니다....
나의 사상적 자유를 억압하는 남푠을 향한 무한투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