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어봐 주세요.(신 자본주의 에서 현대적인 우리나라 교육방법)
우산소년
조회 657추천 62009.02.05
안녕하세요.
저는 조금만한 체육관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한명의 교육자로써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하고자 이러 한 글을 씁니다.
현대적 시점에서 많은 자본주위의 문제점이 들어나고 있는 것은 확실 합니다.
이러한 자본주의의 형태는 인간의 본질성 을 잃어버리고 인간을 상품화 되며
계급층으로 나누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의 이성적인 관점으로 인간의 욕구를 억누루며 기계적 상품화가
된 인간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현대적인 우울증이나 정신적인 문제 살인범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인간의 편리성과 과학적 진보와 인간의 발전을 가 저다 준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간의 뇌는 어떠한 경험을 통하여 인지하고 그것을 행동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나라 전동적인 유교적 사상 즉 어른에게는
존경을 하라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사상 입니다.
그냥 말 편하게 쓸 께요...*^________^*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은 자본주의 에 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막대한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는 점 있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개인이 더 중점이 되고 인권이 존재 하는 사회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이러한 성향은 우리나라의 4000천년 역사를 한번 에 바꿀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결 방법은 있다 생각 합니다.
저도 교육자로 써 여러 가지 지도를 해보았습니다.
예를 중요시 하는 우리나라의 교육방법 즉 엄숙한 교육방법 , 자율적인 교육 등 여러 가지의 .....아~~~
자세히 이야기하면 너무나 이점이 중점이 되어 버니니까 이쯤하고요
이러한 교육을 했습니다.
근대 아이들의 생각이나 사상 대중적이 문화 차이 점을 극복하기는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근대 한 가지 아주 중요한 것을 발견한 것 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본주의 안에서도 존중 이라는 단어를 사용되며 이것은 엉청난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아이들도 자신이 존중 받고 있다고 생각 하면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적이 문제점은 선생님들 즉 아이들의 존중성을 없 센것 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인권 즉 매를 드는 선생님들이나 언어로 아이의 인권을 무너트리는
선생님들입니다.
심리학적으로 해석 하겠습니다.
건강한 자아 발견 을 하기위해서는 한 아이의 체험과 경험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느냐가 매우 중요 합니다.
어떠한 부모 밑에서 부모의 사고방식이나 현대적인 대중문화의 흐름 속에서
어떠한 가품과 부모의 생각과 관점이 한 아이의 뇌를 어떤 형식의 경험과 체험으로 아이에 뇌에 체워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교육자만은 문제는 아니지요.
자본주의의 와 우리나라의 유교적인 사상 이 결합하면서 문제점이 발생 한 것 입니다.
이러한 해법은 존중 의 법칙인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떡해 존중 법을 사용 하여야 하는가....?? ^^
예) 를 들어보지요...^^
존중은 사람과 사람과의 실뢰성을 확보하고 아이들의 행동을 저지 하는 방한으로는 매우 좋은 방법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 을 가르키는 것 또한 존중으로부터 교육을 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이러한 교육방법은 언어의 구사 방법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는 상황에서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화를 내거나
아이들을 설득하려 하고 비판하려 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소유 의식으로써 불러 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방법을 아이를 존중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분명 반응이 들려 질것 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그것을 인정 해주는 방법으로써 말이지요.
아이를 존중 하면 아이 또한 그 사람 을 존중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을 실뢰 하고 존중 해주는 사람에게는 막 대할 수는 없는 상황 일
것입니다.
오늘은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축구하고 놀았어.
예 이상하지요....^^
몇 일전에 tv를 보다가 본 심리적인 우리의 상황 에 의한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현대 적은 부분에서 아이들과의 실뢰성의 상황을 무너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의 뇌가 당시 을 존중 하면 그 뇌 또한 당신을 존중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존중하고 실뢰 하지 않았던 사회 적 문화 였던 것입니다.
우리스스로가 우리의 미래를 짗 발고 억누르고 문화를 엉터리로 만들고 비현실적이 기치관
을 갔고 서로의 상호 작용을 엉망으로 만들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우리가 스스로 사소한
행동들이 내 조국 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우리나라의 문화가 잘못 발전 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상호관계의 관계성을 너무나 엉청난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아니 세계를 어떠한 마인드로 바라보며 상호 작용 할 것인지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떠한 것을 가르칠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어떠한 언어를 사용 하느냐.
이것이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큰 문제점으로 작용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호관계성을 학교 내에서만 활용 한다면 엄청난 일이 일어 날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교육자 (선생님) 들을 이러한 상호 관계성의 중요한 부분을 교육하고 인식 한다면 좋은 방법으로 통할 것 이며
이러한 교육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좀 더 우리들의 미래들에게 좋은 것을 남겨 주고
가고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이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많이 부족 합니다.
올해 26살이 되어 제가 생각하고 느낀 자본주의의 문제점 과 그 안에서의 교육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글씨가 틀린 것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한글을 잘 모릅니다. 초등학교 때 너무 빨빨 대면 놀아서..^^
저에게 가장 약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그 문제점을 찾는데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그러한 부분을 걱정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에 짧은 생각이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이 이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관점으로 글을 보셨는지 조금 더 저에게 살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핵심적인 내용은
부모와 자식과의 존중
부인과 나와의 존중
친구와 나와의 존중
제자와 스승의 존중
모든 사람과 의 관계성의 존중
대중적으로 서로를 존중 하는 생각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런 글을 올려서 많은 파장이 올 꺼라 생각하지는 안치만.
좀 더 밝은 미래를 향해 갈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글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 치만 글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세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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