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15-16일의 봉하에서의 추억

마리나맘note 조회 3,677추천 212008.08.20

노하우에서 7월에 봉하마을 방문계획이 있다기에 득달같이 신청을 했더랬죠.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제 마음은 가는게 좋을까, 다음 기회로 미룰까.. 고민하던 중,

날씨는 찌는 듯 무더웠고 울 신랑은 년말에 있을 시험 준비에 한시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발을 빼더랍니다.

확정 쪽지가 오고 마지막 고민을 하다 결국엔 울 딸과 참가를 결정했답니다

전혀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들과 만나 그 먼 곳을 간다는게 사실 나이 먹었어도 두려운 마음은 여전하더군요.

가면서 중간 중간 휴게소에 들르면서 어색하던 공기도 조금씩 사라지고 우린 드디어 7시간여 끝에 봉하에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내 생전 처음 해보는 장군차 잡초뽑기를 하고..

그리고 담날 새벽의 봉사도 마찬가지로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온 몸을 던져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일하시던 분들에 비하면 저는 부족한 일꾼이었으나 마음만은 항우장사 못지않은

일꾼이었답니다.

여기 이틀동안 제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 몇 장을 올려 봅니다.

봉하사진관과 겹쳐있는 사진들이 대부분이지만 내 카메라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흔적일 것입니다.

함께 만나 봉하로 갔던 우리 사람 사는 세상 식구들과 16일 아침 함께 웃고 즐겁게 일하며 새참도 같이 나눴던

한.집.반 식구들께도 소중한 추억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하고 싶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999 [사진] 당신이 봄입니다!! (8) 링사이드 2009.02.09
2998 겨울 다원 (5) 김자윤 2009.02.09
2997 봉하마을 - 달집태우기 준비완료!! (5) 노통쫄다구할래 2009.02.09
2996 봉하가는 길 (1) 혼자서도잘해요 2009.02.08
2995 변산바람꽃 (4) 김자윤 2009.02.08
2994 월천리 솔섬 김자윤 2009.02.08
2993 신나내요 깔깔깔 즐거워요 (2) ksks 2009.02.08
2992 [백수의 노래] XX차 방문기 현판식 [2nd] (5) 파란노을 2009.02.07
2991 그분이 계시기에 늘 그립고 생각나느니... 나지수 2009.02.07
2990 늦은 새해 인사드리며 대관령 바람마을 소식 올립니다. (4) 강산이 2009.02.07
2989 정명(正名)을 널리 구함! (6) mailbone 2009.02.07
2988 무전.. 삼가 문안 올리옵니다. (13) 무전 2009.02.06
710 page처음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