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오리엔탈
조회 1,526추천 62008.10.29
봉화쌀 예약부터 추천까지 너무나 설레임에 기다렸던
오~~~늘
삼실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온 택배 아저씨
00씨 ...!
택배요..."으악! 봉화쌀~`~
순식간 삼실 식구 모두 "어디../ 어디..?
ㅎㅎ
이뿌듯함..보고 또봐도 어찌이리 좋을수가
봉투에 노공이사님 캐릭터도 넘 예쁘고
투명한 구멍 사이로 하얗게 빛나는 봉~~화쌀
이렇게 까지 봉사하시고 봉화 마을에서 애쓰신 모든 님들께
감사 드리고 싶어요..
저는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받지만 박스 작업부터 소포장까지..
고생하신 모든 님들께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간직할려 했는데 농군정호님께서 15일 안에
먹어야 맛나단 말씀에 온식구 모여 주말에 맛나게 자랑하며
먹을려구요~~`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감사 드려요.
봉화마을 노을이 그립네요~~~~모든분들 건강하세요
 |
 |
 |
 |
|---|---|---|---|
| 2999 | [사진] 당신이 봄입니다!! (8) | 링사이드 | 2009.02.09 |
| 2998 | 겨울 다원 (5) | 김자윤 | 2009.02.09 |
| 2997 | 봉하마을 - 달집태우기 준비완료!! (5) | 노통쫄다구할래 | 2009.02.09 |
| 2996 | 봉하가는 길 (1) | 혼자서도잘해요 | 2009.02.08 |
| 2995 | 변산바람꽃 (4) | 김자윤 | 2009.02.08 |
| 2994 | 월천리 솔섬 | 김자윤 | 2009.02.08 |
| 2993 | 신나내요 깔깔깔 즐거워요 (2) | ksks | 2009.02.08 |
| 2992 | [백수의 노래] XX차 방문기 현판식 [2nd] (5) | 파란노을 | 2009.02.07 |
| 2991 | 그분이 계시기에 늘 그립고 생각나느니... | 나지수 | 2009.02.07 |
| 2990 | 늦은 새해 인사드리며 대관령 바람마을 소식 올립니다. (4) | 강산이 | 2009.02.07 |
| 2989 | 정명(正名)을 널리 구함! (6) | mailbone | 2009.02.07 |
| 2988 | 무전.. 삼가 문안 올리옵니다. (13) | 무전 | 2009.0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