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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져 주어 담아 끼웠는데히히히히히히

ksksnote 조회 2,098추천 132009.01.24

배꼽 빠질뻔 했어요
2009.01.24 19:30 | ksks | 조회 6 | 추천 0 | 반대0 |

  내가 웃기는  내 생전에 제일 많이 무지 좋아서 웃고 있어요
  집에갈 때도 친구들을 바라보며 아까 웃던 표정 또 지어 봤어요
 웃으면 우슬수록 웃어지고 즐거움이 배가되내요 
  즐겁고 배꼽이 빠질가봐 잔득 웅켜잡고 하도 웃었더니 
 이제 팔 다리 허리 발 까지 정다라웃으며 허리가 땅에 다아요
 웃음에는 만복이 따라온대요 
 오늘도 내일도 또 모래도 웃으며 우리 대통령님과 같이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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