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소금눈물note 조회 1,773추천 482011.04.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독감이 심해서 콧물 훌쩍거리며 겨우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게 두통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까지 다 아픕니다.

그런데..오늘은 독한 독감이 고마웠습니다.
사사세 글마다 따라다니며 내내 웁니다.
눈물에 흐려진 눈으로 콧물을 훌쩍이며 동료들에겐 고뿔탓이라 합니다.

모니터를 보고 뻔한 제 거짓말을 짐작했는지 동료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갈수록 흔해질까.
슬픔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깊은 멍이 되고 고통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사사세 발길을 끊어볼까요.
조용조용 물밑으로만 발뒤꿈치 들고 다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못 배기고 말았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만 늦되어서, 빙충이라 아직도 이렇게 줄줄 울면서 눈물바람으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고 있나요?

이젠 정말 기운 차려야는데, 이 분노의 힘으로 기운내서 당차게 걸어가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정신 번쩍 나게 누가 좀 어깨를 후려쳐주시면 좋겠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999 [사진] 당신이 봄입니다!! (8) 링사이드 2009.02.09
2998 겨울 다원 (5) 김자윤 2009.02.09
2997 봉하마을 - 달집태우기 준비완료!! (5) 노통쫄다구할래 2009.02.09
2996 봉하가는 길 (1) 혼자서도잘해요 2009.02.08
2995 변산바람꽃 (4) 김자윤 2009.02.08
2994 월천리 솔섬 김자윤 2009.02.08
2993 신나내요 깔깔깔 즐거워요 (2) ksks 2009.02.08
2992 [백수의 노래] XX차 방문기 현판식 [2nd] (5) 파란노을 2009.02.07
2991 그분이 계시기에 늘 그립고 생각나느니... 나지수 2009.02.07
2990 늦은 새해 인사드리며 대관령 바람마을 소식 올립니다. (4) 강산이 2009.02.07
2989 정명(正名)을 널리 구함! (6) mailbone 2009.02.07
2988 무전.. 삼가 문안 올리옵니다. (13) 무전 2009.02.06
710 page처음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