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2999 | [사진] 당신이 봄입니다!! (8) | 링사이드 | 2009.02.09 |
| 2998 | 겨울 다원 (5) | 김자윤 | 2009.02.09 |
| 2997 | 봉하마을 - 달집태우기 준비완료!! (5) | 노통쫄다구할래 | 2009.02.09 |
| 2996 | 봉하가는 길 (1) | 혼자서도잘해요 | 2009.02.08 |
| 2995 | 변산바람꽃 (4) | 김자윤 | 2009.02.08 |
| 2994 | 월천리 솔섬 | 김자윤 | 2009.02.08 |
| 2993 | 신나내요 깔깔깔 즐거워요 (2) | ksks | 2009.02.08 |
| 2992 | [백수의 노래] XX차 방문기 현판식 [2nd] (5) | 파란노을 | 2009.02.07 |
| 2991 | 그분이 계시기에 늘 그립고 생각나느니... | 나지수 | 2009.02.07 |
| 2990 | 늦은 새해 인사드리며 대관령 바람마을 소식 올립니다. (4) | 강산이 | 2009.02.07 |
| 2989 | 정명(正名)을 널리 구함! (6) | mailbone | 2009.02.07 |
| 2988 | 무전.. 삼가 문안 올리옵니다. (13) | 무전 | 2009.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