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파란노을note 조회 1,589추천 22013.07.14

봉하자봉은 오전에는 생태연못에 연밭 사이로 난 산책로 정비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한 팀은 진입로 제초 작업을 한 팀은 수련 속기 잡업을 했습니다. 사진은 없네요.

아침이라 달맞이꽃 아가씨까 어제 밤의 여독에 잠겨 있네요. 달 본다고. 요즘 누구처럼...달님 달님 우리 달님..ㅎㅎ


저기 멀리 **님이 계시는 연이 막혀네요.


뒤도 막혔네요.


노눗돌을 놓습니다.


한 개 두 개


드디어 만났습니다.


포도도 정성이 가지 않았는데도 씩씩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표주박도 막걸리를 담아가고 있네요.


요즘 제가 김치라고 하면 저런답니다. 아! 김치는 자세 차려가 아니라 제 핸드폰에게 내리는 촬영 명령어입니다. 손이 좀 짧습니다.


저는 조금 먼저 얼음 배달을 오신 도미니칸님을 납치하여 봉하를 탈출(감사)한 후 부산대에서 돌탑 선배님들과 콜라2잔, 사이다1잔에 2차로 밀크쉐2크 1잔에 거나하게 취하여 돌아왔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999 [사진] 당신이 봄입니다!! (8) 링사이드 2009.02.09
2998 겨울 다원 (5) 김자윤 2009.02.09
2997 봉하마을 - 달집태우기 준비완료!! (5) 노통쫄다구할래 2009.02.09
2996 봉하가는 길 (1) 혼자서도잘해요 2009.02.08
2995 변산바람꽃 (4) 김자윤 2009.02.08
2994 월천리 솔섬 김자윤 2009.02.08
2993 신나내요 깔깔깔 즐거워요 (2) ksks 2009.02.08
2992 [백수의 노래] XX차 방문기 현판식 [2nd] (5) 파란노을 2009.02.07
2991 그분이 계시기에 늘 그립고 생각나느니... 나지수 2009.02.07
2990 늦은 새해 인사드리며 대관령 바람마을 소식 올립니다. (4) 강산이 2009.02.07
2989 정명(正名)을 널리 구함! (6) mailbone 2009.02.07
2988 무전.. 삼가 문안 올리옵니다. (13) 무전 2009.02.06
710 page처음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