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10667 | 제가 선택할 후보입니다. (6) | 돌솥 | 2012.04.04 |
| 10666 | 산자고 (3) | 김자윤 | 2012.04.04 |
| 10665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8) (7) | 봉7 | 2012.04.04 |
| 10664 | 노루귀 (2) | 김자윤 | 2012.04.03 |
| 10663 | 노랑제비꽃 | 김자윤 | 2012.04.03 |
| 10662 | 두 명의 노무현이 출마했다 ( 펌 ) (4) | 돌솥 | 2012.04.03 |
| 10661 | 이런 날을 오기를.... (4) | 돌솥 | 2012.04.03 |
| 10660 | 산따라 동호회 불곡산(2012년 4월 1일) (1) | 묵사발 | 2012.04.03 |
| 10659 | 누구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2) | 돌솥 | 2012.04.03 |
| 10658 | 부활한 亡靈 | 글길칭구 | 2012.04.03 |
| 10657 | 김경수후보에게 보내는 쪽지 (2) | 아 재 | 2012.04.03 |
| 10656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9) (6) | 봉7 | 201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