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소금눈물note 조회 1,462추천 482011.04.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독감이 심해서 콧물 훌쩍거리며 겨우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게 두통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까지 다 아픕니다.

그런데..오늘은 독한 독감이 고마웠습니다.
사사세 글마다 따라다니며 내내 웁니다.
눈물에 흐려진 눈으로 콧물을 훌쩍이며 동료들에겐 고뿔탓이라 합니다.

모니터를 보고 뻔한 제 거짓말을 짐작했는지 동료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갈수록 흔해질까.
슬픔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깊은 멍이 되고 고통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사사세 발길을 끊어볼까요.
조용조용 물밑으로만 발뒤꿈치 들고 다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못 배기고 말았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만 늦되어서, 빙충이라 아직도 이렇게 줄줄 울면서 눈물바람으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고 있나요?

이젠 정말 기운 차려야는데, 이 분노의 힘으로 기운내서 당차게 걸어가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정신 번쩍 나게 누가 좀 어깨를 후려쳐주시면 좋겠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667 제가 선택할 후보입니다. (6) 돌솥 2012.04.04
10666 산자고 (3) 김자윤 2012.04.04
10665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8) (7) 봉7 2012.04.04
10664 노루귀 (2) 김자윤 2012.04.03
10663 노랑제비꽃 김자윤 2012.04.03
10662 두 명의 노무현이 출마했다 ( 펌 ) (4) 돌솥 2012.04.03
10661 이런 날을 오기를.... (4) 돌솥 2012.04.03
10660 산따라 동호회 불곡산(2012년 4월 1일) (1) 묵사발 2012.04.03
10659 누구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2) 돌솥 2012.04.03
10658 부활한 亡靈 글길칭구 2012.04.03
10657 김경수후보에게 보내는 쪽지 (2) 아 재 2012.04.03
10656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9) (6) 봉7 2012.04.03
71 page처음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