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752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667 제가 선택할 후보입니다. (6) 돌솥 2012.04.04
10666 산자고 (3) 김자윤 2012.04.04
10665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8) (7) 봉7 2012.04.04
10664 노루귀 (2) 김자윤 2012.04.03
10663 노랑제비꽃 김자윤 2012.04.03
10662 두 명의 노무현이 출마했다 ( 펌 ) (4) 돌솥 2012.04.03
10661 이런 날을 오기를.... (4) 돌솥 2012.04.03
10660 산따라 동호회 불곡산(2012년 4월 1일) (1) 묵사발 2012.04.03
10659 누구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2) 돌솥 2012.04.03
10658 부활한 亡靈 글길칭구 2012.04.03
10657 김경수후보에게 보내는 쪽지 (2) 아 재 2012.04.03
10656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9) (6) 봉7 2012.04.03
71 page처음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