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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입구 : 300번 버스에서 내려 마을까지 1km 정도 걸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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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팬지, 보라색 팬지 전 보라색 팬지가 좋은데.....^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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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란 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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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란 민들레.. 노오란 꽃이라 예쁘죠? 근데 어쩌죠? 얘 미쿡산인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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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란 프리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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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말씀드린 노랑개비 동호회에서 보내신 바람개비 날개 400개입니다. 오른쪽은 마터님이 수수깡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봉하가는길 동호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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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유채. 참 맛있어요. 아참! 나중에 묘역 옆에 만개해도 드시지는 마세요. 저만 먹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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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바람개비를 철거한 모습입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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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해야할 바람개비들입니다. 비장하죠? 비장함에 노래 한 소절했습니다.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용천설악을 들게 갈아 둘러메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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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장자리에 개불알풀이 무리지어 피었네요. 어떤 후보의 막말에 대한 성토를 보면서 참 거시기해 지는 꽃 이름입니다. 뭐 18을 열팔이라고 읽는 당신에게 원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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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 생존? 삶? 위태한 생존이죠. 부디 안전모 쓴 사람들 눈에 보이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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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들의 족구! 족구? 점점 연상이 되네요. 족구화! 저들에게 족구는 여유일까요? 생존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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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체 방문객이 많네요. 태권도장의 방문이 유난히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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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레트에 달아 놓은 가방이 떨이진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워서 가져다 주시고는 휭하니 사라지신 고마운 어르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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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아이들! 대창초는 아니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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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촬영 좀 하자! 소리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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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게!............근데 소리는 안찍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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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축하해요! 근데 영어라 뜻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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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네가 염동력을 만들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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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셨던 대통령께서도 즐거우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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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참새! 짹짹! 선생님이 단단히 주의를 주시는 데 과연 차분히 참배를 마칠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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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잡초와 꽃 새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한삼덩굴, 명아주, 개불알풀을 발본색원을 할 분이 좀 많이 필요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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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에서 바라본 사자바위..푸르름이 완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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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에서 바라 본 매화정. 게으름으로 몇 주 동안 못 가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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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농업 연구 실패? 하이얀 냉이꽃!! 결국 잡초 제거 중이네요. 꽃이 핀 냉이는 못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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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 : 파란노을이 먹어보지 못한 나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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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새순. 벌써 달콤한 딸기향이 나네요. 허이그 먹는 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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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 오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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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한 바람개비를 분해해서 분리수거하는 중입니다. 혼! 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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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국화,바람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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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더 즐거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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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오늘은 인사가 늦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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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를 배경으로 예쁜 목련양 사진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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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사! 조! 맞죠?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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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출발하면서...좀 한산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