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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노래] 다함께 프로젝트 X

파란노을note 조회 1,941추천 152008.10.05

양산에서 오신 이강토님....다음에는 눈치보지 마시고 같이 오세요..^^;;


힘을합하여님.....



원더우먼님도 밥값하신다고 열심히 하시네요^^;; 직접 참여를 못하시면 댓글과 추천으로 참가하세요!! 주어진 만큼하시면 됩니다.


마음은 굴뚝이신 호미든님 언제 작업복 입고 오세요!!ㅋㅋ 콜라, 사이다 잘~~먹었습니다.



올빼미냐? 여우냐? 설왕설래인데 과연 무엇처럼 보이나요? 이제 정자의 상징이 되겠네요...ㅎㅎ


가시연꽃이라고 찍었는데 아닌 것 같네요. 그냥 가시연잎으로 만족해야하나요? 저는 원래 관엽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노하우님들을 위해 계~~~쏙 감시하겠습니다...


목수 도제 수업 중인 진영지기님 옷이 너무 이뽀요!! 봉하에서 가장 바쁘시고, 문디 머시마(?)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승단장님...ㅎㅎ 현장 소장 필~~ 나오시고, 전문용어(?) 사용에 가장 해박하신 꼬맹이님...그리고, 얼굴만 반가운 **님... 다음에는 명찰 보여주세요.

그리고, 비서관님들 순찰나오실 때는 초코파이 한 개씩 돌리세요!!ㅎㅎ 봉2님은 몽셀~~ㅋㅋ 333333330===|>


몸은 근질거리시는 데 장갑끼시면 잘못 엮일 것 같죠?ㅋㅋ 그래도 통나무 드셨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ㅎㅎ 몇 일 째 눈팅을 하시던 몽셀님...ㅎㅎ 일 도우신다고 밧줄 정리를 하시네요...그러나!! 요리조리 배배꼬인 줄이 안 풀려서 슬슬 열이 오르시네요. 들삼, 들포님은 무서워서 피하시네요. 봉2님 한 성격하시나봐요. 전 엄청 친하고 싶은데....ㅎㅎ


결국은 세 분이서 밧줄을 정리하시네요. 밧줄이 아주 무거운가봐요...ㅎㅎ 한 참을 구경했답니다. 은근히 세 분 양복입고, 넥타이 맨 모습이 떠올라 속으로 웃었습니다.


공초 오상순의 시에 나오는 "한 손으로 지축을 잡아 흔들고, 천지를 함토(含吐) 하는 아무리 억세고 사나운 아시아의 사나이"가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덧 해는 떨이지고, 한 방울 두 방울 비가 듣기 시작하네요...이 밤 정자 기둥이 물에 떠내려갔으면 어쩌죠?ㅎㅎ 꼬맹이님 은산님 운전하신다고 또 수고하셨습니다.


뱀말) 자꾸 수고한다, 미안하다, 부끄럽다고 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각자 맡은 바에 충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회사일 열심히 하시는 것도, 댓글을 달고, 노공을 변호하시거나 전화로 격려해 주시거나 금전과 음식으로 후원하시는 것 모두! 더하고 덜하지도 않고 모두 귀중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간이 되고, 거리가 가까우니 몸(?)으로 때우는 것입니다.ㅎㅎ 사실 저에게는 몸이 피곤한 것은 재활 훈련이고 해가 뜨고 지는 것은 채팅이나 MMORPG 게임보다 보람있는 킬링 타임입니다. 사실 먹는 것 제외하면 저 하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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