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3035 |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 ksks | 2009.02.18 |
| 3034 | 워낭소리, 민족 정신 우리 정서가 살아나는 영상 (4) | 진여원 | 2009.02.17 |
| 3033 | 어촌 일상 (4) | 김자윤 | 2009.02.17 |
| 3032 | 너도바람꽃 (6) | 김자윤 | 2009.02.16 |
| 3031 | 숙달을 위해 한장더 (우리집 컴 바당화면) (12) | 진영지기 | 2009.02.16 |
| 3030 | 가난한 화포천 동우회 디카 구입 기념으로 (사진올리는 연습중에... .. (9) | 진영지기 | 2009.02.16 |
| 3029 |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대보름 달집태우기 ^^; (33) | 호미든 | 2009.02.16 |
| 3028 | 보고 듣고 싶은데,,,,,,,,,,,,,,,,,,,,,,,,,,,,,.. (5) | ksks | 2009.02.16 |
| 3027 | 노짱님 사저 뒤의 장군차가 잘 자라고 있겠지요. 킹사오정님? (3) | 물한줌 | 2009.02.15 |
| 3026 | 장군차의 진실 (8) | 킹사오정 | 2009.02.15 |
| 3025 | 용산 (2) | 강승수 | 2009.02.14 |
| 3024 | 용산참사 (1) | 강승수 | 2009.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