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ksks
조회 992추천 92009.02.18
고향에가신후 잠시도 쉬실 사이없이 고향 가꾸기에
함혈을 기우리시는 우리 대통령님
한적한 작은마을이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은
오직 우리 대통령님만 뵙기위해 평일 2-3000명 공휴일에는 5-6000명의
운집한다하니 우리 대통령님의 인기 아직도 하늘을 찌를만하내요
이제는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마을로 바꾸어 놓으셨잖아요
돌아오는 봄이면 꼭 가려고 손 꼽아기다리는데 공사관계로 8월 이후나 되겠내요
참고 기다리렵니다 더
좋은환경을 볼 수 있을 터이니 다행이라 생각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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