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50대의 자화상

돌솥note 조회 1,473추천 182010.05.14

6. 25가 끝나고 태어난 소위 -베이비붐 세대-인
1955~63년(47~55세)생은 전체 인구의 14.6%를 차지한답니다.
우리나라 인구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요.


며칠 전 경향신문을 보고
53년도에 태어나 동시대를 살아온 저도
그 분들의 아픔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유년 - 60년대 1인당 GNP 79달러


교육기자제라곤 칠판과 손바닥만한 책상과 의자가 전부인
콩나물 시루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6학급짜리 시골학교를 다녓는데
우리 반이 81명이었고 그 10%인 8명이 중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피곤한 중년 - 한 달에 208시간 일해

고도성장시대의 산업일꾼으로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가정도 팽개치고(?) 일벌레처럼 일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돈버는 기계로 전락했고
가족들한테 쌓아 둔 감정계좌에 잔고가 없어
가정에서도 이방인같이 겉도는 불쌍한 세대입니다.


정연씨 어렸을 때 모습입니다. 노짱님은 30대시겠지요?



불안한 노년 - 정년 앞두고 노후를 준비 못해

부모와 자식을 위해 버팀목 역할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변해 자식은 그들의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외엔 별다른 노후준비가 없어 불안한 세대지요.

그래서 참 외롭고 쓸쓸한 50대랍니다.


.
.
.

그래도 신나는 유시민님 소식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31576&cpage=11&s_work=&select=&keyword=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047 웃는날 많았으면 합니다 (2) 가락주민 2009.02.20
3046 봄의 전령.... (9) 사람과풍경 2009.02.20
3045 작년 여름.....^^; (3) 사람과풍경 2009.02.20
3044 그 바다는..... (4) 사람과풍경 2009.02.20
3043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과 함께한 자원봉사 후기 !!! (7) 대 한 민 국 2009.02.19
3042 구례장(2) (3) 김자윤 2009.02.19
3041 뵙고 또 뵙고싶습니다 (3) ksks 2009.02.19
3040 화포천 친구들 동호회에 오시면 따끈따끈한 사진이 매일 올라옵니다 (2) 진영지기 2009.02.19
3039 "나와 주세요~~~" (2) mailbone 2009.02.19
3038 [호미든의 봉하時記] 또 다시 추억으로 남기며... (16) 호미든 2009.02.19
3037 님은 갔습니다 ! 김수환 추기경님 ! (2) Marine Boy 2009.02.18
3036 구례장(1) (6) 김자윤 2009.02.18
706 page처음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