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호민든의 위장술

현민관note 조회 3,144추천 132008.10.04

이 모습은 본래 호미든 찍사의 모습이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출처가 불분명한 레드 엔 불랙 벙거지가 그의 트래이드 마크다.
얼굴은 안 봐도 안다. 벙거지와 몸집만 보면...



그런데...
아니~
이럴 수가...
군중 속에 나타난 호미든이 위장을 한 것이다.
트래이드 마크인 빨강꺼멍 벙거지를 벗어버린 것이다.
이건 철저히 본인을 감추려는 위장술임에 분명하다.



숙이고 있던 얼굴을 들었다
확연히 호미든임을 알 수 있다.
왜 벙거지를 벗고 위장을 했을까~

예리한 봉하찍사의 앵글에 걸려든 것이다.



그러나...
그의 봉하생활도 어언~반년,
몸집은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지만 눈치만큼은 무심내공과 견줄만 하다.
자신에게 샷이 꽂히고 있다는 걸 알아버린 것이다.
그리곤, 살짝 타인의 머리를 은폐삼아 숨긴다.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그가 잘 안다.
왜냐믄...머리가 보통사람보다 크기때문에...
포착된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숨긴 머리가 반이상 노출 되어있다.



그는 급히 머리를 옆으로 돌려 은폐를 시도한다.
그러나 옆부분의 부피와 면적도 상당한 용적율을 자랑하기에
역시 반이상 노출이 되고만 것이다.

원근법을 철저히 무시한 저 면적...



그는,
스스로도 민망했는 지
봉하찍사를 향해 썩소를 날리며
은폐를 포기한 듯한 모습으로 본래 위치로 돌아왔다.



헉~~~
!!!...
그런데~
그가 보이질 않는다.
머리크기만 믿고, 어딘들 못찾겠냐고 자신만만하던 봉하찍사의 한순간 방심이
그를 놓쳐버린 것이다.
아~
다잡은 위장 호미든을...
이렇게 허무하게 놓치다니...

그뒤
수십컷의 사진속에 그는 보이지 않았다.
봉하직사의 앵글을 완전히 벗아난 것이다.



그는 어디로 갔을까~
머리가 크고 몸집이 크다고
동작도 느린줄 안, 사람사는 세상의 모든 회원에게 보란 듯이 케이오 펀치를 먹인 것이다.

좀처럼 위장하지 않는 그가
왜 위장을 했는 지,
은폐에 실패한 그가
어떻게 어디로 사라졌는 지...

호미든의 위장사건은 영원히 미궁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의 해결은
결국 국가와 봉하의 모든 관계자들이 나서야 할 것이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083 화포천 불법어획 및 낚시 가 많이발생. 적발현장- (1) 장수하늘 2009.03.01
3082 2월28일 화포천 일지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친구들 사진관으로...) (11) 진영지기 2009.03.01
3081 산수유 (5) 김자윤 2009.03.01
3080 감사 호남한들 2009.02.28
3079 봄! 전령사 (1) 산바우 2009.02.28
3078 화포천에 노랑부리저어새 (4) 장수하늘 2009.02.27
3077 독도는 누구의 땅인가? (2) 맑은샘물 2009.02.27
3076 대구의 봄 손님들! (6) 산바우 2009.02.27
3075 KBS 가 중국공산당방송공사인가요 ? (1) 따파하오 2009.02.26
3074 [호미든의 봉하時記] 그후 1년... (63) 호미든 2009.02.26
3073 [급] 혹 이런~ (1) 비두리 2009.02.26
3072 매화 (4) 김자윤 2009.02.26
703 page처음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