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사님! 사랑합니다.

돌솥note 조회 2,187추천 362009.11.11















부산에서 다섯째 손가락 안에 드는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잠시나마 세상적으로 행복하던 때...


 
남편은 요트를 배우고,
아내는 수영과 기타를 배우고
골프도 즐기며 
세상적으로 보면
성공적인 삶을 즐기시고 살았답니다.
토끼같은 남매와 알콩달콩 재미있게...



40대 초반의 늦은 나이에
세상에 눈을 떠
가난하고 억압받는 약자를 위해
돈 안 생기는 인권변호사의 길로 접어든 사연을 듣고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누가?
그 나이에?
그 위치에?
자기를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처자식 없는 치기어린 20대는 그럴 수도 있어요 )



저는 나와 내 가족 외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던져 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 분의 위대함은
남을 위해
자신을 버릴 줄 알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때부터 아내로써 겪여야 했던 고난.
경제적인 어려움
( 이광재의원의 옥중 편지에 보면 - 항상 경제적 어려움과
운명같은 외로움을 지고 있고...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
남편의 투옥
사방에서의 견제
그리고...


 남편이 약자의 편에 섰을 때부터
독립군 아내같은 삶을 사셨을 것 같은 여사님!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런데
음악이 너무 슬퍼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시작버튼을 눌러주세요]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083 화포천 불법어획 및 낚시 가 많이발생. 적발현장- (1) 장수하늘 2009.03.01
3082 2월28일 화포천 일지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친구들 사진관으로...) (11) 진영지기 2009.03.01
3081 산수유 (5) 김자윤 2009.03.01
3080 감사 호남한들 2009.02.28
3079 봄! 전령사 (1) 산바우 2009.02.28
3078 화포천에 노랑부리저어새 (4) 장수하늘 2009.02.27
3077 독도는 누구의 땅인가? (2) 맑은샘물 2009.02.27
3076 대구의 봄 손님들! (6) 산바우 2009.02.27
3075 KBS 가 중국공산당방송공사인가요 ? (1) 따파하오 2009.02.26
3074 [호미든의 봉하時記] 그후 1년... (63) 호미든 2009.02.26
3073 [급] 혹 이런~ (1) 비두리 2009.02.26
3072 매화 (4) 김자윤 2009.02.26
703 page처음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