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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저무는 가을 풍경 아름다워 점심시간에 몇컷 담아봤답니다.
이 풀 이름은 모르지만 사계중 지금 이때가 가장 예쁜것 같아요.

성남 야탑쪽이랍니다.
탄천변으로 아름다운 가을색이 찬란한데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아쉬움이...
김창완님의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있다고~~ 느꼈을때...'



행운목의 꽃을 보려면 적어도 7~8년의 세월을 보내줘야 한번씩 볼수 있다고 하는데

휴게실 행운목에 꽃이 피어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부끄럽다는 듯 새초롬하게
올라온 꽃대를 보고는 반가운 손님마냥 화들짝 놀랐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직접 본 행운목의 꽃이랍니다. <사사세>에 오시는 분들 모두 행운 함께 나누려고
올려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내내 행운&행복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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