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 배꼽 빠질뻔 했어요 |
| 2009.01.24 19:30 | ksks |
내가 웃기는 내 생전에 제일 많이 무지 좋아서 웃고 있어요 집에갈 때도 친구들을 바라보며 아까 웃던 표정 또 지어 봤어요 웃으면 우슬수록 웃어지고 즐거움이 배가되내요 즐겁고 배꼽이 빠질가봐 잔득 웅켜잡고 하도 웃었더니 이제 팔 다리 허리 발 까지 정다라웃으며 허리가 땅에 다아요 웃음에는 만복이 따라온대요 오늘도 내일도 또 모래도 웃으며 우리 대통령님과 같이 즐기렵니다 |






























![]() |
![]() |
![]() |
![]() |
|---|---|---|---|
| 3095 | 도보고 웃고 즐깁니다 (7) | ksks | 2009.03.03 |
| 3094 | 홍매화..2 (7) | 사람과풍경 | 2009.03.03 |
| 3093 | 홍매화... (9) | 사람과풍경 | 2009.03.03 |
| 3092 | 봄비를 촉촉히 머금은 목련~~^^ (6) | 산바우 | 2009.03.03 |
| 3091 |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3) | 킴스할리데이 | 2009.03.03 |
| 3090 | [호미든의 봉하時記] 2월의 마지막과 3월의 시작을 함께...2^^ (25) | 호미든 | 2009.03.02 |
| 3089 | 도레미줌마네 봄이야기. (21) | 도레미줌마 | 2009.03.02 |
| 3088 | 매화(2) (6) | 김자윤 | 2009.03.02 |
| 3087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또 보고싶습니다 (3) | ksks | 2009.03.02 |
| 3086 | [호미든의 봉하時記] 2월의 마지막과 3월의 시작을 함께...1^^ (31) | 호미든 | 2009.03.02 |
| 3085 | [蒼霞哀歌21] 나무심기 번개 (3) | 파란노을 | 2009.03.01 |
| 3084 | 절반의 복원 그 -1 생가의 [제비집] (3) | chunria | 200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