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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웃는 얼굴을 좋아합니다.
얼굴은 현재 내 마음의 상태를 가장 예민하게
보여주는 부분이지요. 웃음은
그 얼굴의 근육들을 수축하며 빛을 발합니다,
웃음은 아울러 밋밋하고 재미없는 세상을
밝고 환하게 살맛나는 세상이 되게끔
바꿔주는 마술이라고도 감히 말할수있어요.
며칠 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첫째에게
이른감이 있지만 휴대폰을 해 줘야할 것 같아서 가입을 했지요.
맞벌이를 하다보니 말이죠..ㅠ
바로 그 날, 부지런히 저녁을 먹고 아빠와 나간 딸이
휴대폰 전자파 스티커를 사왔어요.
어린이들꺼는 귀엽고 깜찍한 공주스티커고 ,
엄마 껀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
무슨 뜻인 줄 알고 고른거냐고 물으니 아빠가 고른거랍니다.
그러면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묻네요..
말그대로 웃으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뜻이라고...
찡그린 미운얼굴 보면 기분이 좋지않아 심지어 화도 나게 되지만,
방긋방긋 웃는 얼굴보면 함께 기뻐진다고...
어린이스럽게 간단히 설명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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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듣고 있던 어린 아이의 한마디에 짠~~했답니다.
"아~~~~~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처럼 방긋방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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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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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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