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12월에 구근을 사서 포트에서 키운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까지 컸습니다.
.
오전에는
얘네들을 연지에 심어주었습니다.

대보름 행사를 하는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목책 바로 앞에 일렬로 쭈~~욱 심었습니다.
제발 뽑아가지 마세요 ㅠ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선화 심기가 너무 일찍 끝나서^^
꽃무릇 분식을 시작했습니다.
.
4년이 지나니 구근이 꽉 차서
나눠심기를 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
오후에도 몇몇 분들은
행사는 귀로만 참여하고
꽃무릇분식을 계속했습니다.



오늘도 빡센 하루였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엔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다음주에는 꽃씨를 뿌릴 예정입니다.
![]() |
![]() |
![]() |
![]() |
|---|---|---|---|
| 3095 | 도보고 웃고 즐깁니다 (7) | ksks | 2009.03.03 |
| 3094 | 홍매화..2 (7) | 사람과풍경 | 2009.03.03 |
| 3093 | 홍매화... (9) | 사람과풍경 | 2009.03.03 |
| 3092 | 봄비를 촉촉히 머금은 목련~~^^ (6) | 산바우 | 2009.03.03 |
| 3091 |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3) | 킴스할리데이 | 2009.03.03 |
| 3090 | [호미든의 봉하時記] 2월의 마지막과 3월의 시작을 함께...2^^ (25) | 호미든 | 2009.03.02 |
| 3089 | 도레미줌마네 봄이야기. (21) | 도레미줌마 | 2009.03.02 |
| 3088 | 매화(2) (6) | 김자윤 | 2009.03.02 |
| 3087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또 보고싶습니다 (3) | ksks | 2009.03.02 |
| 3086 | [호미든의 봉하時記] 2월의 마지막과 3월의 시작을 함께...1^^ (31) | 호미든 | 2009.03.02 |
| 3085 | [蒼霞哀歌21] 나무심기 번개 (3) | 파란노을 | 2009.03.01 |
| 3084 | 절반의 복원 그 -1 생가의 [제비집] (3) | chunria | 200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