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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듯 합니다

호미든note 조회 4,608추천 80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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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저진입로 입구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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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저진입로 입구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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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중턱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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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중턱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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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저 진입로 부근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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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뒷편 장군차밭(사유지)에서 촬영중인 사진기자 (주민의 항의로 돌아감)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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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사자바위 밑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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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사자바위 밑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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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사저내부를 적나라하게(?) 바라보며 찍고싶어하는것은 무엇일까?
혹...곤혹스런 표정의 전 대통령?
아니면 자신감에 차 있는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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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사자바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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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봉하주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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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봉하주민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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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사저를 둘러싸고 감시중인 카메라 철거 요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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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지지자 한분께서 "대통령님 힘내십시요"를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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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작되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언제 끝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을주민들께서 또는 지지자 한분께서 목이 터져라 외칩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많은 이에게 전해지지 않나 봅니다
아니..들려도 마음속으로만 다시금 외쳐주시나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소환이 얼마남지 않았나봅니다
오늘 마을에는 방송 4사의 중계차량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환장면을 헬기까지 동원해서 촬영하겠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우리들이 침울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당당히 대통령님과 함께 갈것입니다
당당히 옆에서서 뒤에서서 함께 걸어 갈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의 중심에서 우리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이기는 싸움이 곧 시작될것입니다


p.s
4월 21일 화요일부터 봉하마을 일원에 집회신고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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