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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에 대한 회상 그리고 그리움

Marine Boynote 조회 1,805추천 112009.05.24

작년 늦은 가을에 우리는 봉하에 갔었습니다.
그분의 모습과 말씀이 모두가 살갑게 느껴 졌었지요. 

함께 사진을 찍지도 못하고 따로 말씀을 나누지도 못했지만
그분의 모습을 뵙고,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그 때는 참 행복했습니다.

오늘, 안타깝고 슬픈 마음으로 누리꾼들의 조의를 읽다가 눈물나는
노공님 사진이 있어, 봉하에서 직접 찍었던 사진과 함께 올려 봅니다.



2008년 늦은 가을에...님의 모습입니다.



살가운 님의 모습입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그 눈빛과 미소, 그 마음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그 아이가 마치 내가 된 느낌, 남겨진 당신의 지지자들,
대다수 서민들의 모습임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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