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연지에 있는 연못의 길인
데크밑에 흙이 많이 유실되어서
오늘은 보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흙만 퍼붓다보니 그냥 흘러없어지길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보고 있습니다.
허걱~~~
돌을 가져다가 주변에 방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져온 돌을 하나 하나 . . .
연못안에 방벽목책 안쪽으로 넣습니다.
다시 돌을 가지러 갑니다.
며칠전에 갖다둔 흙도
그새 얼어서 삽질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돌만해도 몇 리어카를 날랐는지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잠시 휴식~~
내내 열심히 했건만
반쯤~~~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 |
![]() |
![]() |
![]() |
---|---|---|---|
3107 | 당신이 그립습니다. (8) |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 2009.03.05 |
3106 | Rhythm of the Rain (2) | 봉토전설 | 2009.03.05 |
3105 | 매화(3) (8) | 김자윤 | 2009.03.05 |
3104 | 아침이 오는 이유~~~ (2) | 산바우 | 2009.03.05 |
3103 | 겨울 눈속에핀 장미 (1) | ksks | 2009.03.05 |
3102 | 미 핵 항공모함 | ksks | 2009.03.04 |
3101 | 사사세 여러분 답답하시죠// (4) | 우2동 | 2009.03.04 |
3100 | 3월4일 화포천일지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1) | 진영지기 | 2009.03.04 |
3099 | 봄이 오는 소리.. (23) | 보비 | 2009.03.04 |
3098 | 악수 했......다 (4) | ksks | 2009.03.04 |
3097 | 매화 ~~^^ (3) | 산바우 | 2009.03.04 |
3096 | 국밥 한 그릇 드시러 오십시오 (3) | 수월 | 2009.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