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2,805추천 52013.06.06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07 당신이 그립습니다. (8)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2009.03.05
3106 Rhythm of the Rain (2) 봉토전설 2009.03.05
3105 매화(3) (8) 김자윤 2009.03.05
3104 아침이 오는 이유~~~ (2) 산바우 2009.03.05
3103 겨울 눈속에핀 장미 (1) ksks 2009.03.05
3102 미 핵 항공모함 ksks 2009.03.04
3101 사사세 여러분 답답하시죠// (4) 우2동 2009.03.04
3100 3월4일 화포천일지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1) 진영지기 2009.03.04
3099 봄이 오는 소리.. (23) 보비 2009.03.04
3098 악수 했......다 (4) ksks 2009.03.04
3097 매화 ~~^^ (3) 산바우 2009.03.04
3096 국밥 한 그릇 드시러 오십시오 (3) 수월 2009.03.04
701 page처음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