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 |
![]() |
![]() |
![]() |
|---|---|---|---|
| 3119 | [蒼霞哀歌] 봄의 노래 - 도입부 (6) | 파란노을 | 2009.03.08 |
| 3118 | 지켜주세요!!! 제안합니다 !! (7) | 대 한 민 국 | 2009.03.08 |
| 3117 | 백도 (8) | 김자윤 | 2009.03.07 |
| 3116 | 앗 ! 중국에도 민주당이 맹활약중 !!! | 따파하오 | 2009.03.07 |
| 3115 | 서운암의 들꽃 (4) | 산차화 | 2009.03.07 |
| 3114 | 갯버들 (5) | 김자윤 | 2009.03.07 |
| 3113 | [호미든의 봉하時記]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30) | 호미든 | 2009.03.07 |
| 3112 | 부부 (11) | 김자윤 | 2009.03.06 |
| 3111 | 강남팀 한달동안의 기나긴 여정 !!! (8) | 대 한 민 국 | 2009.03.06 |
| 3110 | 집이.. (2) | 유연자적 | 2009.03.05 |
| 3109 | 3월5일 화포천 일지 (10) | 진영지기 | 2009.03.05 |
| 3108 | 세계의 특이하게 지은집(예쁜집)-사진1천여점모음--대통령님! 머리 식.. (2) | 이재주 | 200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