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좋았습니다.

용달샘note 조회 2,822추천 182008.11.24

말의 내용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가 중요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순간은 설레임과 그 설레임이 주는 행복으로 1분 1초를 가슴 뛰게 합니다.
3시 5분전 약속시간이 다 되었으니 모습이 보일 때가 되었는데...
3시 정각  너무 정확한 시간에 나타나면 없어 보이니깐
3시 5분경 주변 사람들이 웅성이기 시작함.... 약속을 지켜야지 말이야... 등등
3시 10분  차량 도착.. 대통령을 모습을 본 청중들은 그냥 기쁨이 밀려오는 모습..,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기대에 대한 보답이 되어야합니다.
화면에서 보는 모습보다 가까이서 보는 모습이 더 힘들게 살아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시경 주남저수지에서 철새들이 머리위를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많은 철새들을 보는 나의 눈은 두개인데 어떤 감정을 전해 줄 수 있을까 ... 천여명의 방문객을 향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 걱정 반 기대 반 이였습니다..
 대통령의 살아오신 길들을 알기에 또 어떡해 살아 가실지를 알기에 .. 그 믿음이 있기에 그 자리를 아이들과 함께 서서 전해오는 느낌을 즐겼습니다. 
 누가 어떻게 살아가야됨에 기준이 될 수 있는 사람살이가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더욱더 민주주의가 필요한 곳이 어더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민주적인지를 꼬집어 줄 수 있는 안목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거울이 되어 주십시요.
 마흔이 넘은 아이들의 아빠로서 애들에게 누군가를 존경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전해 줄 수 있었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31 영남매일의 화포천(사진이 예술입니다) (7) 근이아빠 2009.03.10
3130 큰개불알풀(의)꽃..// 봄까치꽃....... (6) 사람과풍경 2009.03.10
3129 산동 산수유... (5) 사람과풍경 2009.03.10
3128 신영철대법관의 천박한 인권의식을 나타내는 사례들 따파하오 2009.03.10
3127 현호색 (4) 김자윤 2009.03.10
3126 3월9일 화포천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5) 진영지기 2009.03.09
3125 [호미든의 봉하時記] 회의..교육..회의..회의..실습까지 ㅜ.ㅜ (19) 호미든 2009.03.09
3124 서울대 법대 수석(아고라 펌) (9) 몽호 2009.03.09
3123 노루귀 (2) 김자윤 2009.03.09
3122 꿩의바람꽃 (2) 김자윤 2009.03.09
3121 모로코-2 (2) 김자윤 2009.03.08
3120 봄이 오는 길 (5) 봉토전설 2009.03.08
699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