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10월 12일 봉하마을 풍년가 [農者天下之大本]

개성만점note 조회 2,995추천 492009.10.13

봉하마을을 굽어보고 있는 사자바위와 부엉이바위는...
작은마을에... 자그마한 산에...
어쩜 어울리지 않을만큼의 웅장한 모습으로 든든한 마음을 갖게 하는 반면...
너무나 큰... 아려오는 아픔을 던져주는 것 같다...
월요일의 평온함을 예상하고 갔던 봉하마을은... 의외로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고...
늘상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그 속에 묻혀있는 헝근한 땀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정겨운 곳이었다...

아마도 이 각도에서 찍은 사자바위는 처음인 것 같다... 사자의 턱 밑에서 바라보는 스릴을 느끼며...

사자바위가 기개있게 당당하게 솟았다면, 부엉이바위는 잔뜩 웅크린 모습이 되어 있다...늘 바라보기에 쓰라림으로만 자리하던 부엉이바위가 오늘은 이것저것 보이는 것 같다...

사자바위로 오르는 길... 정토원 뒤뜨락에서 찍은 묘역의 모습이다... 저렇게 방문객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느낌이 사뭇 다른 사자바위에서의 묘역모습이다...
이 모습이 제일 묘역의 형태를 제일 잘 보여주는 곳인 것 같다... 그새 참배객이 좀 늘어났다...

정토원 뒷뜨락에서 본 RPC공장 작업현장이다... 다음주면 시험가동을 하고, 24일부터 본격 가동을 한단다...

같은 곳을 사자바위 위에서 찍어 보았다... 역시 훨씬 잘 잡히는 것 같다...

사자바위에서 본 연지의 모습이다...
연지 우측 중앙연못 주변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 곳에서 31일 추수감사공연이 있을 예정이란다...

정토원 뒷뜨락에서 본 마을전경이다...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이 시원하게 보인다...

역시 사자바위에서 본 마을전경... 확트인 시원한 마을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
멀리 진영 신시가지 아파트들도 보인다...

묘역을 감아 돌아가는 저 골짜기가 자음골이다... 그 골짜기 안엔 초호화요트가 정박 중이라는 연못이 있다...
조중동의 치졸하고 비겁한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바로 그 곳이다...

연지쪽에 노란 밥알같은 것이 붙어 있는 나무가 있어 찍어본다... 은목서이다...

지난 여름 그 큰 비와 싸워 이긴 이 놈이 아마도... 털머위인 것 같다...

화단엔 온통 국화(소국)들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매화정 쪽으론 새로 들어 온 국화 식재를 마친 것 같다...

용성천변을 밝게 수놓고 있는 쑥부쟁이... 길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호미든관음상 앞쪽엔 지난 봄 화재에 불탄 나무들이 그대로 서 있다...
그 곳에 벌레들이 많이 기생을 하고 있는지...
온갖 새들이 날아와 지저기는 소리와 벌레들을 잡기 위해 쉼없이 나뭇가지를 쪼아대고 있는 놈들이 있어 찍어 보았다...

 

 

 

 

이 놈들이 얼마나 민감하고, 재빨리 움직이는지...
도무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는데...
우연찮게 한 놈이 이렇게 포착되어 찍을 수 있었다...
누가 이 놈을 아는 사람은 신고 바랍니다^^

 

봉하마을은 방문할 때 마다 같은 얼굴인듯 하면서도...
매번 색다른 향기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거기엔 계절의 향기와 사람의 향기가 함께 섞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31 영남매일의 화포천(사진이 예술입니다) (7) 근이아빠 2009.03.10
3130 큰개불알풀(의)꽃..// 봄까치꽃....... (6) 사람과풍경 2009.03.10
3129 산동 산수유... (5) 사람과풍경 2009.03.10
3128 신영철대법관의 천박한 인권의식을 나타내는 사례들 따파하오 2009.03.10
3127 현호색 (4) 김자윤 2009.03.10
3126 3월9일 화포천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5) 진영지기 2009.03.09
3125 [호미든의 봉하時記] 회의..교육..회의..회의..실습까지 ㅜ.ㅜ (19) 호미든 2009.03.09
3124 서울대 법대 수석(아고라 펌) (9) 몽호 2009.03.09
3123 노루귀 (2) 김자윤 2009.03.09
3122 꿩의바람꽃 (2) 김자윤 2009.03.09
3121 모로코-2 (2) 김자윤 2009.03.08
3120 봄이 오는 길 (5) 봉토전설 2009.03.08
699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