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장례기간 최고걸작사진

chunrianote 조회 1,291추천 82009.12.15

  • 자유토론 [대박]장례기간 봉하 최고걸작사진 주인공? [85]
  • chunria ten*** chunria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778095 | 09.06.20 19:45
  • 조회 13974 주소복사




할아버지 한 분이 손에 피켓을 들고 헌화를 기다리시며 들오고 계셨다.
그런데 종이 두 장(그림참조)이 서로 엇갈려 겹쳐졌다.
추모말씀(방명록) 기록 자원봉사를 하고 있던 아내를 보고
테잎을 가져달라 부탁하여 두 장을 반듯하게 연결해 드리고는
사진 촬영을 했다.

장례기간 천리아가 직접 촬영한
단 한 개의 사진...
최고 걸작이라 이름부쳐도 결코 손색은 없을 듯 싶으다.

장례기간 내내 헌화 대기열곁에 서서 하늘음으로 울며
참배자들을 살펴보며 깜짝 놀란건
모두들의 魂(혼)이 남달랐다는거다.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는 보통이상의 혼이 아니고서는 어려웠을....
땡볕이건 어두운 밤이건 상관않고 긴 대열에서 마지막 가시는 그 님을 향한 사랑을 찐하게 표현하신 그 님들이 있었기에 죽어도 죽지 않은 불사조로 국부로 추앙시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인즉...

진영공설운동장 인근 국도변 등에 주차 시켜놓고 걸어서 들오며
또 몇 시간을 대기한다는걸 듣고 알면서도 기꺼이 참배하겠다며
밤중을 마다않고 강원도 서울 경기도 인천 대전 청주 광주 여수 대구 부산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오신 귀하신 혼을 보고 감격했었다.

함께 온 어린 아이들 젖먹이들 조차
보채는 것 조차 없이 숨막히는 10열 횡대 속에 갇혀서도....

이번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조문은
존경과 사랑 그리고 죄송함이 한데 어울려 진정 가슴으로 울며 조문한 사상 첫 조문이자 마지막 조문행렬이 아닐까 싶으다.

가슴으로 울지 않는 자
없었으니 ~~~ 아 ~ 애통하고 절통한 심정 500만 뿐이었겠는가~!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31 영남매일의 화포천(사진이 예술입니다) (7) 근이아빠 2009.03.10
3130 큰개불알풀(의)꽃..// 봄까치꽃....... (6) 사람과풍경 2009.03.10
3129 산동 산수유... (5) 사람과풍경 2009.03.10
3128 신영철대법관의 천박한 인권의식을 나타내는 사례들 따파하오 2009.03.10
3127 현호색 (4) 김자윤 2009.03.10
3126 3월9일 화포천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5) 진영지기 2009.03.09
3125 [호미든의 봉하時記] 회의..교육..회의..회의..실습까지 ㅜ.ㅜ (19) 호미든 2009.03.09
3124 서울대 법대 수석(아고라 펌) (9) 몽호 2009.03.09
3123 노루귀 (2) 김자윤 2009.03.09
3122 꿩의바람꽃 (2) 김자윤 2009.03.09
3121 모로코-2 (2) 김자윤 2009.03.08
3120 봄이 오는 길 (5) 봉토전설 2009.03.08
699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