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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친환경 무`의 변신~~

데비트note 조회 1,556추천 262012.01.27

작년 영농법인에서 처음으로 밭작물중 하나인 무를 재배하였답니다.

처음해보는 품목이라 조금은 걱정도 되었지만, 천연액비등 친환경 농법 메뉴얼 대로 생산팀에서

지극 정성으로 농사지은 결과, 첫 농사지만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답니다.

오늘 소개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친환경 농법 재배 `무`로 만든 `봉하 친환경 무말랭이`입니다~^^ 





지난 겨울 무 수확 현장 입니다.





무 가공품과 무청 가공품을 만들기 위해 선별하여 컨테이너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당연히 `봉하 친환경 무`는 강도와 당도에 있어서 최상품입니다.




현재 봉하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무청시래기의 가공전 모습입니다.
정갈한 가공 공정을 위해 수확 현장에서도 애지중지 컨테이너 작업을 하였지요~





현재 `봉하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무농약 `냉동 시래기`는 식이섬유와 비타민,미네랄,칼슘의 함량이 놓아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무시래기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식이 섬유는 혈중 콜레스트롤을 떨어트려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주며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봉하 친환경 `무 시래기`로 정월 보름 많이 해먹는 쌂은 시래기를  물에 흠씬 불린뒤 간장,파,고기등과 뽁아 만드는 `시래기 나물`과, 무 육수에 된장을 넣어 만드는`무 시래기 된장 수제비`, 쌂은 시래기에 국간장과 들기름으로 간을하여 밥을 짓는 `시래기밥`등 겨울철 건강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전체 수확한 무 11ton 중 일부는 `봉하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치미` 와 `깍두기`로 가공하고
나머지 무는 `무말랭이`로 작업 중입니다.




혹여 저장중 바람이 들어간 무가 있을수도 있으므로, 전처리 작업시 하나 하나 손질하여 상품의 무만 작업합니다.

3번의 수세 작업을 거쳐, 컨테이너에 담은후 다시 흐르는 물에 수세합니다.








`무 말랭이`용 `무 세절기`입니다. 무 1ton 은  3시간 정도면 세절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투입구에 통무를 넣고,,,,,





레버를 내려주기만 끝이네요~~



세절된 무는 건조 작업을 위해 건조용 플레이트에 담겨 집니다.





1회 건조시 약 500kg의 무가 건조 가능하네요.





건조용 대차에 차곡히 쌓여 건조기로 투입됩니다.





사진의 대형 건조기는 강제 제습기능이 있는 저온 건조기로, 자연 건조시 발생되는 비타민의 파괴와 70℃로 건조되는 일반 열풍 건조기의 갈변 현상을 막아주는 최적의 건조 조건을 유지할수 있답니다.

이렇게 48℃정도로 셋팅하여 45시간동안 저온 건조하여 줍니다.




수분함량 9% 이하로 때깔 좋게 말려진 무우 말랭이가 되었읍니다.

제품 비교를 위해 시판되는 몇개의  무말랭이 제품을 구매하여 비교해 보았는데 색도도 봉하무말랭이가 좋았답니다.


봉하 친환경 무말랭이와 조청으로 맛난 무말랭이 무침해드시고,
포장내에 부서진 무말랭이는 버리지 마시고 된장국등을 끊일때 넣어드시면 된답니다~

오늘 부터 `봉하장터`에서 신상품으로 출시되어 판매 됩니다.
`봉하친환경 무 말랭이`로 만든 맛난 요리 후기 기대해도 되겠지요

그럼 또, 저는 총선,대선 승리 기원, `무말랭이` 작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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