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3131 | 영남매일의 화포천(사진이 예술입니다) (7) | 근이아빠 | 2009.03.10 |
3130 | 큰개불알풀(의)꽃..// 봄까치꽃....... (6) | 사람과풍경 | 2009.03.10 |
3129 | 산동 산수유... (5) | 사람과풍경 | 2009.03.10 |
3128 | 신영철대법관의 천박한 인권의식을 나타내는 사례들 | 따파하오 | 2009.03.10 |
3127 | 현호색 (4) | 김자윤 | 2009.03.10 |
3126 | 3월9일 화포천 (더 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5) | 진영지기 | 2009.03.09 |
31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회의..교육..회의..회의..실습까지 ㅜ.ㅜ (19) | 호미든 | 2009.03.09 |
3124 | 서울대 법대 수석(아고라 펌) (9) | 몽호 | 2009.03.09 |
3123 | 노루귀 (2) | 김자윤 | 2009.03.09 |
3122 | 꿩의바람꽃 (2) | 김자윤 | 2009.03.09 |
3121 | 모로코-2 (2) | 김자윤 | 2009.03.08 |
3120 | 봄이 오는 길 (5) | 봉토전설 | 200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