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액자를 만들어야...

수월note 조회 4,649추천 302008.03.23

지난 어느 날이었다.

윗집에 사는 고물 선생이 밤늦게 슬그머니 나의 누추한 골방으로 밤마실을 온 것이었다.

"히야(형)있나?" 

안 그래도 목젖에서 "내 좀 적셔도"하는 시간이라 술상이 마련되지 않았겠는가? 


흥취가 익을 무렵 저노무 선수가 저 사진을 만들라고 떼를 쓰는 것이라. 

그래서 한 장을 만들고... 

"더 좀 만들어라." 

"야 이 망할노무 선수야 사진 인화지 한 장 값이 얼만줄이나 아나?" 

"아~c 째째하게 그카지 마라. 내 일러(누구한테?)준데이." 


꼴통들이 도처에 널린 경상도에서도 합천입니다. 

도자기 공방을 하면서 강의도 곳곳에 나가는 처지라 사람 만날 일이 많은 것입니다. 

"이 사진을 걸어 놓으면 내한테 씰데없는 말을 아예 못 걸지 않겠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태 아재가 오랜만에 왔다.

혈육처럼 반가운 것이 사실인 것이다. 

장터에서 삼겹살로 소주 댓 병을 자빠뜨리고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반가운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2차가 시작된 것이다.

"해인사도 빗님이 오실 것이니 오늘은 양껏 먹어보자." 

그래서 이 인사한테 음주운전이라는 국법을 어기게 만든 것이었다. 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벽에 붙은 액자를 보시라. 작품이 훈늉허지 않으신가? 흠.
http://blog.paran.com/hs1109/25213148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43 대문 (3) 김자윤 2009.03.14
3142 광양장 (8) 김자윤 2009.03.13
3141 3월13일 봉하 (4) 진영지기 2009.03.13
3140 뻥튀기 (7) 김자윤 2009.03.13
3139 아주 편한 느낌이 닮은듯.. (4) win100 2009.03.13
3138 3월10일 화포천 (더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4) 진영지기 2009.03.12
3137 [사진] 그날의 울부짖음과 감동! 그리고 하나됨! (2) 비두리 2009.03.12
3136 생강나무와 진달래 (7) 김자윤 2009.03.12
3135 그것이 참... (7) 수월 2009.03.11
3134 전국에서 활동하는 실천하는 양심, 전국진알시 자봉단 얼굴들입니다 (9) 대 한 민 국 2009.03.10
3133 화포천친구들 동호회 가입 부탁드립니다. (3) 장수하늘 2009.03.10
3132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대전 모임 이야기 (6) 도레미줌마 2009.03.10
698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