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mb 대국민담화 '盧' 표절?

chunrianote 조회 2,504추천 92008.06.20


MB 대국민담화 표절? "대통령은 뒷산을 좋아해"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19일 오후 '쇠고기파동'과 관련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네티즌들이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도입부.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는 표현이 2004년 탄핵정국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회고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참여정부 김종민 전 국정홍보비서관은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지난 10일 글을 올려 노 전대통령의 당시 심경을 소개했는데, 여기에 이 대통령이 한 말과 비슷한 어구가 나온다.

그는 2004년 탄핵 촛불집회 때 노 전대통령이 "한밤 중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그 거대한 촛불의 물결을 봤습니다.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수준 높은 시민들을 상대로 정치를 하려면 앞으로 누구라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두 글을 나란히 올려놓고 "이런 것도 표절하느냐"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편 이날 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특별기자회견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달라진 것이 뭐냐", "정치적 미사여구만 동원됐을 뿐 실제로 국민들이 주장한 핵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두 글의 내용.

이 대통령의 19일 담화문 서두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수 없이 제 자신을 돌이켜보았습니다.>

김 전비서관이 소개한 노 전대통령의 발언내용

<한밤 중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그 거대한 촛불의 물결을 봤습니다.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수준 높은 시민들을 상대로 정치를 하려면 앞으로 누구라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43 대문 (3) 김자윤 2009.03.14
3142 광양장 (8) 김자윤 2009.03.13
3141 3월13일 봉하 (4) 진영지기 2009.03.13
3140 뻥튀기 (7) 김자윤 2009.03.13
3139 아주 편한 느낌이 닮은듯.. (4) win100 2009.03.13
3138 3월10일 화포천 (더많은 사진은 화포천 사진관으로...) (4) 진영지기 2009.03.12
3137 [사진] 그날의 울부짖음과 감동! 그리고 하나됨! (2) 비두리 2009.03.12
3136 생강나무와 진달래 (7) 김자윤 2009.03.12
3135 그것이 참... (7) 수월 2009.03.11
3134 전국에서 활동하는 실천하는 양심, 전국진알시 자봉단 얼굴들입니다 (9) 대 한 민 국 2009.03.10
3133 화포천친구들 동호회 가입 부탁드립니다. (3) 장수하늘 2009.03.10
3132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대전 모임 이야기 (6) 도레미줌마 2009.03.10
698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