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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이렇게 학살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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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입수 中 무장경찰, 못 박은 뒤 전기충격 티베트 망명정부가 지난 20일 공개한 영상. ⓒ youtube.com 지난해 3월 14일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 발생한 유혈 진압의 실상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 많은 티베트인이 중공 당국의 유혈 진압에 희생됐지만, 당국은 지금까지 학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지난 1월 티베트 망명정부는 당시 상황을 녹화한 동영상을 입수했고, 지난 20일 티베트 망명정부는 인도 다람살라에서 티베트인이 구타당한 뒤 사망한 과정을 담은 영상을 발표했다. 영상에는 휴대폰을 판매하는 티베트인 단다얼(丹達爾)이 무장경찰에 구타당한 뒤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휴대폰을 판매하는 티베트인 단다얼(丹達于)은 지난해 3월 14일 출근길에서 무장경찰이 티베트 승려를 구타하는 것을 목격했다. 경찰에게 구타를 중지하라고 말했고, 경찰은 승려에 이어 단다얼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담배로 단다얼의 몸을 지졌으며, 못을 오른쪽 다리에 박고 전기 충격기로 때렸다. 당국은 인사불성이 된 단다얼을 가족에게 넘겼다. 당시 단다얼은 전신에 부상을 입었고 특히 허리 부위에 심한 상처가 있었다. 단다얼의 가족은 치료비가 없어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했고 허리에 입은 상처 부위가 썩기 시작했다. 현지 의료진은 허리 부위에서 살을 2.5kg이나 도려내고 치료를 시작했지만 증상이 악화돼 단다얼은 지난해 6월 집에서 비참하게 일생을 마쳤다. 김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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